IT 기술 혁신의 범위와 속도가 확대 및 가속화되면서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서로 가까워지고 화물의 이동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술 수준이 아무리 첨단을 걷고 있다 해도 여전히 대부분의 국제 화물은 선박을 통해 운송되고 있습니다.
아진트랜스는 바지선이나 피더선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항구에서부터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 항만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모든 곳을 누비며, FCL (Full Container Load), LCL (Less Than Container Load), 벌크선 화물, RoRo (Roll-on Roll-off) 그리고 용선 화물 등을 망라하는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 운송에 있어 아진이 가진 강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전세계 협력사 네트워크를 이용한 해상 수입 운송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비용 예산과 납기 조건을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드립니다.